흠, 제목을 뭐라 짓지 생각하다가 processed meat .. 가공육.. 가공 이 되어서 ‘가공’이 되었다.요 근래 쓴 것들 중 가장 의견이 많이 들어가 편파적일 수 있을 것 같다. ----- 친척 중에 시골에서 개부터 파충류까지 별의별 동물들을 다 키우시는 분이 계셨다. 그중에 제일 온순(?) 한 친구들인 닭장 안의 닭들을 구경하고 닭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. 닭들이랑 눈싸움을 하는 게 재밌더라. 이 친구들도 나를 뭔가로 인식을 한다는 사실에 점점 닭들을 유혹해보곤 했다. 그들은 야생닭답게 날아보기도 했고, 나를 피해다니기도 했다. 얘네는 저기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 고민하던 중 점심시간이 되어 식탁으로 향했다. 한마리가 그새 잡혔나 보다. 메뉴는 닭곰탕이었다. 삼촌은 이 닭곰탕을 자랑하며 ..
최근 감기 기운을 달고 살고 있다.엊그제만 해도 영상 15도 정도의 날씨가 갑자기 0도가 되니 바람이 불 때 머리가 아리고 눈물이 고일 정도다.이 와중에 몇몇 애들은 반팔로 집에 가는 걸 보니, 얘네는 DNA가 다른 사람들 같다. 오피스도 마찬가지로, 안 그래도 서늘한데 땀까지 나면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이다. 이번 금요일에 심지어 회사에서 술도 한 잔 하니 컨디션이 엉망이 됐다. 감기약을 먹고 눈을 붙인다.가끔 타지에서 혼자 아프면 서러워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. 이럴 땐 기운을 내서 스피커를 틀고 방안에 좋은 진동수를 퍼뜨려야 된다. 좋은 생각도 하고. 강제로 하는 마인드 컨트롤이지만, 효과는 정말 있다.몽롱한 와중에, 감기약은 나를 행복했던 과거의 또렷한 기억들로 데려간다.—-- 인생 처음 ..
ET 10시경 180 straddle 구매, 175 185 혹은 180 190스트랭글 구매어닝 직전에 팔기 (ET 3:55쯤)---------------사유1) 엔비디아 옵션 베팅이 이번에 역대급으로 많이 들어올거같은 생각. VIX 가 높아서 이미 가격 뻥튀기가 됐지만 리테일은 관계없이 구매함. 2) 토스증권에도 옵션관련 광고가 뜬다(?), 전세계적으로 옵션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음. 3) ET 시간 기준 점심때 사람들이 콜/풋을 사기 시작하는 것 같음
